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울산시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에게 특별 교육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은 반구천 암각화의 전문성과 이해를 높이는 강의가 준비됐고, 반구천 일대 현장에서 쓰레기 수거도 함께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강 울산시 관광과장은 "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될 때까지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해설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0814581362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